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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섹스 가이드 4. 본격 과정 下  

애널 섹스 가이드 4. 본격 과정 下              이미지 #1
영화 [광란의 사랑]
 
| 손가락을 이용한 자극
 
당신이 파트너와 함께 '오늘은 꼭 애널섹스에 성공하리라!’ 굳은 다짐을 했다고 치자. 옷을 벗고 난 다음에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바로 바셀린을 항문에 바른다고? 노 웨이!
 
일단 평범한 자극들로 시작해라. 가슴이나 귓불이나 파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그곳에서 자연스럽게 당신의 파트너를 이끌어야 한다. 항문 섹스를 시작하기 전에 당신의 파트너가 성적으로 흥분한 상태여야 한다는 건 당연한 거 알지?
 
일반적 애무로 상당히 핑크 무드가 됐다면 관심을 항문 쪽으로 옮겨라. 일단은 손가락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손가락은 짧게 정돈되어 있어야 하고 손에는 핸드 크림등을 발라서 부드럽게 해두는 것이 좋겠다.
 
항문의 입구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 그곳의 자극에 대해 조금씩 편안하게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이때는 지난 시간에 배운대로 약간의 윤활제를 사용해도 좋겠다.
 
그 부분을 부드럽게 애무하다가 가끔씩 항문의 가운데 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라. 주변을 작은 원을 그리는 기분으로 애무하다가 가운데 부분을 지긋이 한번씩 눌러 주는 것은 괄약근의 긴장을 풀게 하는 것에 확실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당신의 연인이 여자라면 커닐링구스와 함께 진행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혀로 질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손가락을 살짝 살짝 항문에 갖다 대는 것은 그녀에게 항문을 자극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를 별다른 거부감 없이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간다면 한 손으로는 G스팟을 자극하고 다른 한 손을 항문에 조심스럽게 삽입해도 좋겠다. G스팟에서 손을 정확히 180도 돌리면 그곳이 바로 질벽과 대장이 만나는 곳이다. 그 쪽을 건드린다는 느낌으로 자극하면서 항문에 다른 손가락을 넣어서 자극해주면 항문을 통한 오르가즘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손가락을 삽입하는 것은 초보자에게나 숙련자에게 모두 필요하다. 그것이 항문의 긴장을 풀게 하고 자극을 체험하고 기대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점은 의심할 바 없다.
 
 
| 남자를 위한 항문 애무
 
받고만 있자니 미안해 죽겠다는 여성 동지들, 여기 당신의 남자를 기쁘게 해줄 약간의 팁이 있다. 역시 위에서 설명한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 친구를 일상적으로 흥분 시킨 후 그가 상당히 열린 상태라는 판단이 들면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자.
 
남자의 항문을 자극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전립선의 위치를 찾는 것이다. 그건 어디에 있는 거냐 하면 남자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 있고 그 상태에서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다고 생각해보자.
 
그런 상태에서 전립선의 위치는 안쪽으로 5-6cmㅡ역시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ㅡ들어간 곳에서 위쪽으로 손가락을 올렸을 때 당신의 손이 닿는 부분이다. 더 분명한 방법은 페니스를 관찰하면서 손을 넣어보는 건데 그 부분을 정확히 자극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전립선의 자극으로 페니스에 맑은 물방울이 맺히게 된다.
 
그럼 응용편, 펠라치오와 손가락을 이용한 두 가지 정도의 스킬을 결합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물론 그를 흥분시키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 될 뿐만 아니라, 다소 흥미로운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론적으로 고환은 정자를 생산하고 전립선은 윤활액을 만드는 곳이거든. 그래서 전립선을 자극해서 오는 오르가즘에 따르는 사정은 평소보다 다소 묽어지게 된다. 이건 뭘 뜻하는 거냐 하면, 정액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삼키는 방법을 마스터하지 못한 사람도 비교적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거지.(그렇다고 뭐 엄청 맛있어진다는 얘긴 아닌 거 알지?)
 
손가락뿐만 아니라 딜도나 페니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전립선 위치를 기억해두고 딜도나 페니스의 방향을 그 쪽으로 잡은 후 자극하는 게 좋다는 것만 알아둬라. 하지만 한 번의 섹스에서 여러 번의 ‘전립선 사정’ㅡ이런 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ㅡ을 하면 다음 사정을 하기 상당히 어렵게 되므로 남용은 나쁠 것이다.
 
 
|  페니스 삽입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페니스 삽입’ 부분만 읽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당원을 위해 다시 한번 강조한다. 당신의 페니스가 손가락보다 굵다면 궁극적인 목표가 페니스의 삽입이라고 할 지라도 손가락으로 시작해라.
 
손가락을 살짝 집어넣었을 때 아주 약간 밀어내는 반응만 보이고 꽉 조여있던 괄약근이 느슨해져서 구멍이 눈으로 보인다면 천천히 페니스를 삽입해봐도 될 때이다. 물론 상대방은 심리적으로나 괄약근에 있어서 아주 편안한 상태여야 할 것이다. 릴렉스~
 
준비가 됐더라도 한번에 페니스 전체를 밀어넣지 말라. 일단 콘돔을 착용한 후 충분한 윤활제를 바르고 아주 조심스럽게 아주 아주 조금씩 페니스의 앞부분으로 항문에 살짝 들어갔다가 나오는 행동을 반복하면서 항문을 열어야 한다. 과장 없이 이것은 몇 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삽입할 때 가장 이상적인 괄약근의 상태는 배설을 할 때의 상태이다. 편안한 배설을 할 때처럼 괄약근이 자연스럽게 벌어지고ㅡ배설할 때 항문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ㅡ꽤 충분한 공간이 생기게 된다.
 
삽입의 고비는 귀두 부분이 괄약근을 지나는 순간인데 이 순간을 부드럽게 진행하려면 충분한 양의 윤활제와 적당한 각도가 요구된다.
 
앞 부분에 설명한 자세대로 진행한다면 별다른 무리 없이 적당한 각도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사람 몸이 다 똑같은 게 아니니 들어가는 각도는 개인이 느껴가면서 찾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일단 안전하고 별다른 심각한 고통 없이 페니스가 들어갔다면 일반적인 펌프질도 가능하다. 하지만 시작은 천천히. 다 와서 힘자랑하다가 산통 깨고 싶은 동지들은 알아서 하시고.
 
의사에 의하면 대개의 경우 애널 섹스를 할 때 약간의 괄약근 조직들이 미세하게 떨어져 나가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그 자체로 주의해야 할 만큼 커다란 일은 아닌데 하루에 세 번씩 이를 닦을 때 입천장의 연한 세포들이 조금씩 떨어져 나가도 아무 문제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점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 문제 없는데 왜 굳이 말을 꺼내냐고? 그건 항문이라는 부분의 특수성 때문이다. 궁금하면 따라오시라. 궁금하지 않아도 언젠가 애널 섹스를 하고 말겠다는 동지들은 꼭 따라와야 한다.
 
해 볼만 하신가? 애널 섹스는 매우 특별하고 강한 쾌락을 보장한다는 것이 어느 정도 공인된 사실이다. 하지만 당원 여러분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것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 반드시 지켜줘야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금기의 벽을 넘어 새로운 쾌락으로 한 발짝 내딛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그 열매는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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